고양이 연령별 치아 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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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나이는 치아의 상태를 통해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의 경우 이빨의 종류와 개수, 나오는 시기를 통해 비교적 정확하게 나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성묘의 경우 치아의 마모 상태나 색 변화 등으로 추정하지만, 개체 차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1. 유치 (젖니)
- 고양이는 생후 2~4주부터 유치가 나기 시작하여 총 26개의 유치를 갖게 됩니다.
- 유치는 영구치보다 작고 가늘며 더 하얗습니다.
| 연령 | 치아상태 | 비고 |
| 생후 2~4주 | 앞니 (절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
| 생후 3~4주 | 송곳니 (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
| 생후 4~6주 | 어금니 (전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위턱에 3쌍, 아래턱에 2쌍의 전구치가 납니다. |
| 생후 8주경 | 대부분의 유치가 다 나옵니다. (총 26개) |
2. 영구치
- 생후 3~4개월부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여, 생후 6~7개월경에는 대부분 영구치로 교체가 완료됩니다.
- 영구치는 총 30개이며, 유치보다 크고 튼튼하며 약간 노란빛을 띨 수 있습니다.
| 연령 | 치아 상태 | 비고 |
| 생후 3~4개월 | 앞니 (절치)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유치가 빠지면서 영구치가 올라옵니다. |
| 생후 4~5개월 | 송곳니 (견치), 작은 어금니 (전구치)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
| 생후 5~7개월 | 큰 어금니 (후구치)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1쌍의 후구치가 납니다. 이 시기에 모든 영구치(30개)가 다 나옵니다. |
| 생후 7개월 이후 | 모든 영구치가 다 나고 자리를 잡습니다. 치아는 깨끗하고 하얗습니다. |
3. 성묘 및 노령묘
성묘가 된 이후에는 치아의 마모 정도, 색 변화, 치석의 양 등으로 나이를 추정하지만,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식습관, 건강 상태,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 연령 | 치아 상태 | 비고 |
| 1세 | 모든 영구치가 완전히 자리를 잡고, 깨끗하며 마모가 거의 없습니다. | |
| 1~2세 | 치아가 여전히 깨끗하고 하얗지만, 약간의 마모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뒷쪽 어금니에 약간의 치석이 보일 수 있습니다. | |
| 3~5세 | 치아에 전반적으로 약간의 마모가 관찰되고, 치석이 더 눈에 띄게 쌓이기 시작합니다. 잇몸 질환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
| 5~10세 | 치아 마모가 더욱 진행되고, 치아 끝이 무뎌지거나 평평해질 수 있습니다. 치석이 많이 쌓이고, 치아 변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이 흔하게 관찰됩니다. | |
| 10~15세 | 치아 마모가 심해지고, 일부 치아가 빠지거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치석과 치아 변색이 심하며, 잇몸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 15세 이상 | 대부분의 치아가 심하게 마모되거나 빠졌을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치아도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식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구강 검진 및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주의사항:
- 위에 제시된 정보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모든 고양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나이 판단은 수의사의 종합적인 검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고양이의 건강한 치아 유지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양치질과 구강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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