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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양이가 흰색털을 가지고 있으면서 홍채가 푸른색이면 난청 즉, 귀머거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이는 고양이계에서는 상식이다.
데본 렉스에서도 이런 현상은 일어나는데 흰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푸른색 눈동자가 아니어도 난청이 오는 경우도 많아 이를 보고하는 논문이 나왔다.
간혹 스케일링 후 난청이 왔다는 컴플레인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때 해당 품종이 어떤 품종인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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