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겉핥기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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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1.21 소형견에서의 비디오캡슐내시경 검사: 가능성과 한계
3. 2025.01.17 PKD 페르시안 고양이의 심장은 괜찮을까?
4. 2025.01.13 고양이 귀 청소: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수의학적 관점에서 밝히는 진실
5. 2025.01.11 단백소실성 장병증에서 PDS가 듣지 않을때?
6. 2025.01.09 고양이의 창문 끼임 사고: 임상적, 신경학적, 임상 병리학적 소견 및 결과
7. 2025.01.07 반려견 간식 섭취와 사람의 과도한 음주: 놀라운 유사성
8. 2025.01.05 반려견 발바닥 보습, 과하면 독? 발바닥 패드 연약하게 하여 상처 위험 높일 수 있어
9. 2025.01.03 반려견 방광결석과 산책 빈도의 상관관계: 하루 2회 이상 산책의 중요성 2
10. 2025.01.03 반려견 귀 청소, 정말 필요할까요? 1
11. 2025.01.01 심인성 폐수종이 있는 반려견에서 음수량 조절의 효과와 위험성 1
12. 2024.12.26 반려견 항문낭 짜주기: 꼭 필요한가요?
13. 2024.12.16 쿠싱병, 유럽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1
14. 2024.12.14 심장 치료를 시작한 고양이는 얼마만큼 신부전과 질소혈증이 발생할까?
15. 2024.12.12 심장 질환이 있는 개 환자에서 ACEi는 얼마나 위험할까? 2
16. 2024.12.10 뚱냥이는 그저 무거워서 관절병이 오는게 아니다.
17. 2024.12.08 고양이 지골에서 발생한 골 거대 세포 복구 육아종 증례
18. 2024.12.06 당신 고양이의 살을 빼야 하는 이유? 1
19. 2024.12.04 쿠싱병이 있으면 갑기저 검사도 동시에 해볼 것
20. 2024.12.02 킹 찰스 스파니엘의 myoclonus ; 간대성 근경련
21. 2024.11.28 넌 어디까지 꼬여봤니? : 췌장염전
22. 2024.11.24 고양이 단백소실성 신병증은 어떤증상을 보이고 예후는 어떨까?
23. 2024.11.20 그놈의 약값이 문제, 고양이 결막염 치료
24. 2024.11.12 고양이 야토병, 한국은 과연 안전할까? 1
25. 2024.11.02 반려견/고양이의 혈뇨의 원인 1
26. 2024.11.02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물이 많아질까?
27. 2024.10.31 고양이 복막염, 80% vs 55% 치료율, 당신의 선택은?
28. 2024.10.29 고양이에서 NSAIDs를 장기 투여해도 되나? 1
29. 2024.10.27 고양이의 Septal Pouch(SP) 에 대한 최초보고 1
30. 2024.10.25 반려견에서의 거대 비대성 위염? 메네트리예 질환 ; Ménétrier-like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