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론은
사망에 이를 정도의 위험한 독성의 발생은 1%미만 수준이고 이또한 투약 후 처음 3주내에 발생한다는 말.
다시말해 처음 투약하면 처음 3주동안은 집중적으로 간 독성 발생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라는 말이다.
또한 장기 복용시 10% 미만에서만 간지표 상승이 있었고 특별한 간관련 임상증상이 없어다는 논문
경련환자에서 국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약물이다.
1%의 확률은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적어도 페노같은것에 비해서는 훤씬 안전한 약물인듯 하다.
반응형
'논문겉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HA 가 있는 개에서 사람의 면역단백이 많은 제품 사용의 이점 (0) | 2022.04.04 |
---|---|
카바리아 킹찰스 스파니엘에서의 심장 크기 (0) | 2022.04.03 |
건강한 고양이에서 azithromycin 이 위 운동성에 미치는 영향? (0) | 2022.04.01 |
고양이 요관폐색에서 SUB의 효용성 (0) | 2022.03.31 |
반려견의 독극물 치료, 중독의 치료 (0) | 2022.03.30 |
Currently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