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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상 이후에 나타난 ADH의 과분비에 의한 저나트륨혈증과 hypoosmolality 상태에 대한 증례보고이다. 

 

보통 교상과 같은 창상 이후에 48시간 내의 신경원성 폐수종을 주로 많이 고려하는데 

 

이번 증례는 ADH의 분비도 과분비되어 osmolality를 떨어뜨린다고 하니 이런 영향이 신경원성 폐수종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요인이되고 

 

또한 신경원성 폐수종이 발생했을때 이뇨처치가 잘 작동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해석이 될 수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상, 교통사고, 낙상을 포함한 급격한 창상의 경우, 혹인 정신적 충격의 경우에도 이런 ADH 분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입원 상태에서 매우 잦은 전해질 검사가 추천된다는것의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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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논문겉핥기 at 2022. 4.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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