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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를 할때 위장관 조직을 생검하던 바이옵시 포셉을 이용하여 방광내 TCC와 같은 종양을 조직 생검하는 방법에 대한 논문
당연히 샘플링 위치는 초음파 유도하에 한다.
물로 샘플링된 조직의 총량은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FNA를 했을때나 suction byopsy를 했을때보다 많고
복강내 seeding 가능성도 낮아 시도해볼만하다.
다만 국내에서는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너무 빨리 하여 요도 굵기가 충분하지 않으면 시도가 어려울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논문류는 답을 보지 않아도 결과가 좋았다는 결론
시술 후 출혈도 초음파 검사중 도플러를 통해 대혈관을 피하면 어느정도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지만 생살을 뜯어내는데 피가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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