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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을 근거로 동물과의 접촉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정기적인 치과 진료를 통해 병원성 세균까지 같이 제거해 주고
되도록 양치등을 통해 관리해주라는 말이다.
단순하게 개의, 혹은 고양이의 침으로 인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버린 구강내 환경이 문제인것이라
관리 안된 구강을 가진 사람과의 키스로도 생명의 위기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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