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치매 발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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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경우 11~12세에 전체 28% 정도가 치매 유병율을 보이며
15~16세 이후에는 68%가 치매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고양이의 경우 11~14년령에서 28%가 치매와 관련한 행동장애를 보이며
15세 이후에서는 50%가 관련 증상을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치매의 유병율또한 변화하겠지만 대략적으로 현재 상태에서 인정할만한 자료여서 소개함.

https://diamed.tistory.com/1295
반려견의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멀티플 적용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치매 자가진단표에서 대부분이 멀티플을 적요하고 있지 않은 문제가 발견되어 새 버전으로 자료 작성하고 공유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파트 1: 행동 빈도 평가질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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