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보통 시각 의존적 동물이기 때문에 시력이 약화되면서 삶의 질에 큰 변화를 느낀다.
하지만 변려견의 경우 사람에 비해 원래 시력이 상당히 약한 편이기 때문에 실제 시각의존적이지 않아 시력소실에서 오는 삶의 질 감소폭이 작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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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시력, 시각능력
개의 시력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비해 좋지 않으며 사람 시력으로 환산했을때 0.25 수준으로 사람보다 훨씬 좋지 않다. 또한 색상의 구별 능력이 떨어지는 색약 상태로 봐야 한다. 상당히 많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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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청력은 개에서 매우 중요한 감각이며 노령성 난청이 발생한 반려견의 삶의 질은 과연 덜어질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논문이 새로 나왔다.
결론적으로
청력소실로 삶의 질이 감소하는것과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조사되었고
실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 치매의 가능성도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90데시벨 이상이 되어야 소리를 인지하던 강아지 모두가 치매가 있었으니 어느정도 소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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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치매 발병율
반려견의 경우 11~12세에 전체 28% 정도가 치매 유병율을 보이며 15~16세 이후에는 68%가 치매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고양이의 경우 11~14년령에서 28%가 치매와 관련한 행동장애를 보이며 15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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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치매 자가진단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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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인지장애(치매) 자가진단표
반려견 인지 장애(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목적이나 방향 없이 돌아다니거나 빙빙 돌거나 왔다갔다 하나요? 전혀 (1점) 한달에 한번(2점) 일주일에 한번(3점) 하루에 한번(4점) 하루에 한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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