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감정이 고양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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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논문이 하나 나왔다.
" 보호자의 성격 중 '부정적 정서성(negative emotionality)'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치료 방식에 따라 HRQoL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라는 수의사들의 상식적인 생각들을 뒷받침해 주는 논문이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는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다각도의 삶의 질 변화 평가를 한 논문인데 이 논문의 결론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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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부정적인 정서를 갖는 경우 고양이의 삶의 질 또한 감소한다는 것.
1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도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이게 18세 이하의 자녀가 고양이의 삶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자녀 양육과, 환묘를 같이 관리해야 하는 2중고 때문에 보호자가 부정적 정서가 생기기 때문에 고양이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 즉, 모든 게 다 보호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나머지 요인들도 그렇게 된 선후 관계를 고려하면 모두 보호자의 마음을 부정적으로 바꾸는 요인이거나, 결과에 해당한다.

자신의 고양이를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항상 장착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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