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 이후 식욕 증진을 위한 약물?

gabapentin과 mirtazapine의 적용시 식욕증진 효과를 보는 논문이다. 

 

결론적으로 

두 약물 모두 식욕 증진 효과가 비슷했다는 말이라. 

 

어떤 약물을 사용해도 상관 없으니 본인 경험에 맞춰 처방하면 된다는 말.

 

그렇다고 한약에 효과가 없었다고 다른 약에도 효과가 없다는 말은 아니니 효과에 따라 각각 따로 적용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물론 중성화 수술 이후가 아니라 다른 질환상태를 말하는것이고 

 

중성화 수술 후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건 중성화 수술로 식욕이 감소한다는게 아니라 

 

다른 질환상태로 식욕 부진이 있는 환자를 실험대상으로 삼는건 도덕적으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실험군의 케이스로 삼은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