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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미다졸람을 IV 하면 좋겠지만 혈관 확보가 되어 있지 않다면 비강에 떨어뜨려 점적하는것이 훌륭한 적용 루트가 될 수 있다는것.
하지만 미다 자체가 향정이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할 수는 없고 병원에 이송된 응급 환자나
혈관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 혹은, 경련 반응으로 확보된 혈관을 손상 시킨 상태에서 응급하게 적용하는 루트로 비강 점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것.
응급팀에서는 확보된 혈관의 손상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비강 점적을 1차 선택으로 삼을 수도 있을듯 함.
물론 다른 비항정인 레베는 상비약으로 분출하여 집에서 경련시 직장에 좌약으로서 적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장기 케어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고려가능 처치라고 판단된다.
다만 직장 적용시 직장 파열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보호자 교육을 철저히 해서 적용할것.
https://diamed.tistory.com/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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