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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와 고양이에 관한 논문을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diamed.tistory.com/455
그때 논문이 발표되었던 시기에 있었던 다른 논문이며
논문은 고양이만을 가지고 통계를 냈다.
부작용이 없이 관리가 잘된 고양이가 64.1%이고 나머지 이상 원인들도 주로 넥칼라를 잘 씌우지 못해 발생한
고양이 자체에 의한 훼손 부분이 대부분이고
쉽게 두려워 하는 감염의 예 또한 12.1 % 밖에 되지 않는 결론이다.
식도관이 살려내는 목숨들에 비해 이정도 부작용은 사실 부작요이라고 이야기 할것도 아니고
위험성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 이라 해야 한다.
죽는것보다 낳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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