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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중성화 수술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의해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 발병했다고 여겨졌었으나
최근에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즉, FIP가 호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근거가 되는 자료의 내용을 발췌하니 참고할것.
즉, 중성화 수술 이후 발생한 복막염의 경우에 중성화 수술 이전에 이미 무증상 복막염 발생 상태였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
중성화 수술로 인하여 복막염이 발생한것 아니냐는 컴플레인이 들어오는 경우 문헌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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