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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특히 외출묘로 고양이를 키울때의 리스크가 상당히 많아 주로 집안에서만 고양이를 키운다.
때문에 상당히 많은 경우에 집안에서만 있으니 특별히 전염병은 문제가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다를 수 있다는 실증 사례가 보고되었다.
집안에서만 지내는 샴고양이인데 4가지 전염성 질환에 걸린 환자의 증례다.
집안에만 있는데 전염병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보고가 되었다기 보다는
집안에만 있는데로 4가지 씩이나 되는 전염성 질환에 동시 감염되기도 한다는 의미의 논문이다.
물론 카펫 생활을 하는 서구권과 달리 온돌 생활을 하는 한국에서는 이런 발생율이 극히 줄어 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발장을 따라 들어오는 신발 아래 흙들은 충분히 집안에서만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도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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