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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고양이가 밥을 먹을때 수염이 그릇에 닿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인하여 식욕 감소 및 이차적인 지방간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문에 여러 상품들이 나왔다.
그래서 그게 정말인가? 라는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직접 실험을 하여 증명하는 훌륭하신 분들...
결국 결론이 중요한것이니 결론을 보면
아무 쓰자리 없다는게 결론,
동거하는 고양이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픈 마음은 역시 돈이 된다는 의미...
역시 이런저런것 사서 쓰느니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만들고 그 적금을 차곡차곡 쌓아서 나중에 대비하는게 최고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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