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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보자면 

내과적이건 외과적이건 치료는 잘 되었는데 재발하는 경우는 내과적인 경우가 많았고 최초 발병했던 부분에서 잘 발생했다는 말. 

재발은 대부분 치료 후 2년내에 발생하더란 부분도 추가

 

그런데 논문을 펼쳐보면

 

말이 2년내이지 상당수가 1년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즉, 단회성으로 치료 종료하지 말고 2년까지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른 논문들에서는 췌장염이 디스크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도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345

 

디스크에 의한 췌장염 발생 가능성

디스크가 발생한 환자 84마리에서 췌장염의 지표로 사용되는 cPLI 의 혈중 농도에 대한 논문 결론은 디스크가 존재하면 cPLI의 혈중 농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에서는 오랜동안 정설로

diamed.tistory.com

 

디스크가 발병하고 최소 2년 이상은 췌장염의 가능성 또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부분도 임상가라면 생각해야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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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논문겉핥기 at 2022. 6. 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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