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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성 호중구 감소증이 발생하여 폐혈증으로 의심하였으나 특별한 폐혈증 증후가 없었다고 한다.
약을 중단했을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사망한 환자는 없었다고 하니 크게 걱정할 부분이 아니며
특히 희귀한 부작용이기 때문에 투약시 고려 대상은 아니고
폐혈증이 의심되는 발혈성 호중구 감소증이 있는 환자에서 병력 청취상 조니사미드의 처방 여부를 체크해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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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경련 강아지, 고양이 응급처치
주치의와 상담 후 각종 약물을 집에 비상용으로 구비를 해놓고, 해당 약물에 따른 투약 경로를 이용하여 응급 처치를 하는것이 가장 유리하지만 이런 약물이 확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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