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소실성 장질환 강아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

단백소실성 장질환은 말 그대로 장벽을 타고 단백질이 빠져 나가는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요크셔 테리어 종에서 호발하며 복수가 차고 영양상태가 불량해지면서 사망에까지 이르르는 질환이다. 

사람으로 보면 희귀질환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소형견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중 하나이다. 

치료를 위한 요법 이 후 관리 부부에서 어떤 것이 재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지가 중요한데 거기에 대한 근거자료가 나왔다. 

 

재발을 많이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호자가 얼마나 처방식을 잘 먹이고 다른것을 안먹이는지가 핵심이란것.

무분별하게 좋다 라고 생각되는 영양제나 보조제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