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과소 진단되는것보다 과잉진단될 가능성이 더 낮다는것이 최신 지견이다.
원래 고양이 췌장염은 정상이어도 45% 정도가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평가된다는 오해가 생길 법도 하다.
오히려 췌장염 이외에 다른 질환이 추가로 존재하는데 이를 놓치지 않게 췌장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다른 검사들을 추가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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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췌장염에 걸릴 확률?
고양이 임상에서 매우 자주 관찰되는 질환이 췌장염이다. 무증상에서부터 사망까지 다양한, 모든 스펙트럼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심지어 너무 많이 진단하였기에 혹시 오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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