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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aha-senior-care-guidelines-for-dogs-and-cats.pdf
2.11MB
노령견 검진에서 필수적인 항목과 그 항목의 검진 주기도 표로 나와 참고할만한 자료이니 참고하기 바람.
노령견을 위한 진단 검사 및 권장 빈도
진단 검사 | 권장 빈도 |
분변 기생충 검사 | 예방약 사용 및 생활 방식에 따라 연 1-4회. |
진드기 매개 질환 검사 | 매년 |
심장사상충 검사 | 매년. 자세한 내용은 미국 심장사상충 학회 지침을 참조하십시오. |
CBC (필요시 병리학자 검토 포함) | 6-12개월마다 |
혈액 화학 검사 | 6-12개월마다 |
소변 검사 (비중, 침전물, 포도당, 케톤, 빌리루빈, 단백질, 잠혈) | 6-12개월마다 |
영상 검사 |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한 부위의 영상 촬영을 수행해야 합니다. 품종 특이적 검진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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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 |
심장 질환 고위험 견종(예: 복서, 도베르만)의 경우 매년, 또는 다른 환자에서 임상 증상 발생 시 혹은 부정맥 질환이 의심될 때 심전도 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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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단백질/크레아티닌 비율 | 단백뇨가 확인되거나 지속적인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경우 |
갑상선 호르몬(T4) 검사 | 매년 권장 |
혈압 측정 | 매년 권장 |
NT-proBNP 검사 | 매년 및 마취 전 강력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
노령묘를 위한 진단 검사 및 권장 빈도
진단 검사 | 권장 빈도 |
분변 기생충 검사 |
건강 및 생활 방식에 따라 연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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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검사 |
매년. 자세한 내용은 미국 심장사상충 학회 지침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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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필요시 병리학자 검토 포함) | 6-12개월마다 |
혈액 화학 검사 | 6-12개월마다 |
소변 검사 (비중, 침전물, 포도당, 케톤, 빌리루빈, 단백질, 잠혈) | 6-12개월마다 |
영상 검사 |
임상 증상에 따라 필요한 부위의 영상 촬영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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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 |
부정맥 의심 시 또는 임상 증상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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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단백질/크레아티닌 비율 |
단백뇨가 확인되거나 지속적인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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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T4) 검사 | 매년 강력 권장 |
혈압 측정 |
매년 강력 권장. 건강한 노령묘의 경우 6-12개월마다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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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바이러스 검사 |
개별 환자의 위험도에 따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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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proBNP 검사 |
매년 및 마취 전 강력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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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가이드라인과의 차이점은 점차 미국의 경우 1년 주기였던것들이 6개월 주기로 검진을 하라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것,
마지막엔 보호자를 위한 노령견, 노령묘 관리 팁이라고 나왔다.
보호자가 노령동물을 집에서 관리할때의 팁 (의역) - 정기적인 털 빗질과 발톱 관리를 해줄것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미용은 미용사 선생님을 집으로 초빙하여 시키는것을 고려 - 언제나 청결하고 건조된 상태로 털, 피부, 침구류를 유지할것 - 충분히 푹신한 침구류를 마련해줄것 - 바닥이 미끄러운경우 미끄러움 방지 기구 설치할것 - 거동이 불편해진 동물의 경우 간호 수준의 관리가 필요하다. - 보행을 보조해 주거나 수시간에 한번씩 뒤집어 욕창을 막아주는 등 - 피부가 붉게 올라온데는 없는지, 부은곳은 없는지 잘 모니터링 한다. - 파리나 벼룩, 진드기가 끌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 요실금이 있는 노령동물의 관리 - 이차 감염을 피하기 위해 기저귀는 오히려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침구류 위에 방수커버를 씌워 사용할것 : 흡수율이 좋은 배변패트 추천(주) - 뒷다리의 뒷부분, 꼬리, 외음부, 항문, 생식기 주변 등 배뇨에 의해 젖을 수 있는곳에 털을 항상 깎아줄것. - 동물전용 물티슈를 이용하여 항상 청결을 유지할것. |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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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락사 기준 체크리스트 _ 5H2M Scale
한국과 비교할 때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는 안락사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 때 서늘할 만큼 쿨하게 안락사를 선택하는데 이들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편의를 위해 의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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