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겉핥기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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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반려견의 당뇨병 조기 진단법_신기술
- 2024.07.17 만성 신부전 고양이에서의 마그네슘 투여 4
- 2024.07.15 유선종양 예방을 위해 반려견에게 비타민 D를 주는건 효과가 있을까?
- 2024.07.13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고양이 중 21%가 ...
- 2024.07.11 반려견의 혈소판 감소증 치료 신약? Romiplostim
- 2024.07.07 개에서 금속 이물 내시경으로 꺼낼때 팁
- 2024.07.05 고양이 장 림프종, 장간막림프절만 검사하면 안되나요? 예. 안됩니다. 1
- 2024.07.03 급성신부전에서 과도한 수액처치는 사망율을 높인다.
- 2024.07.01 단백소실성장질환(PLE)환자의 입원중 사망률 1
- 2024.06.29 기관협착증 환자에서 스텐트 삽입은 안전한가?
- 2024.06.27 수액처치가 과도해서도 급성신부전이 유발될 수 있는가?
- 2024.06.25 MRI가 정상이라고 특발성 뇌척수염(MUE)을 배제하지 말라.
- 2024.06.23 고양이 헤모플라즈마 감염증에 관심을...
- 2024.06.21 특발성 간질 강아지에서 zonisamide의 단독 투약
- 2024.06.17 개의 신경칸디다증 증례
- 2024.06.13 ACVIM 혈소판 감소증 진단, 치료 기준 1
- 2024.06.09 앓고난 강아지는 몇일 후쯤 갑상선검사를 해야 할까?
- 2024.06.07 쿠싱병 관리 안하면 반려견은 빨리 죽습니다.
- 2024.06.03 파티칼라 코카스파니엘이라면 주의하시라.
- 2024.06.01 고에코로 관찰되는 개의 PDJ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2024.05.30 반려견 심장 초음파 검사의 새 지표?
- 2024.05.28 고양이 간종양 수술을 하기전에 CT 촬영을 추천합니다.
- 2024.05.26 반려견과 고양이의 심장 기저부 종양의 CT 결과 분석
- 2024.05.24 수컷 고양이 중성화, 특히 잠복고환일 경우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하는 이유
- 2024.05.22 강아지 살충제 중독에 투석 즉, 혈장교환술이 필요
- 2024.05.20 원인미상의 수막뇌염(MUO)을 앓고 있는 개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단독요법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시타라빈 병용요법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 결과
- 2024.05.18 개의 선천성 문맥대정맥단락에서 간내 단락과 간외 단락에 따른 혈액학적 차이
- 2024.05.16 변비 고양이에서 관장제 투여 부작용
- 2024.05.14 고양이에서 고칼륨혈증을 동반한 제4형 신세뇨관 산증(Renal Tubular Acidosis type IV)이 알도스테론 저항성(Aldosterone Resistance)에 의해 발생한 사례
- 2024.05.12 비강식도관(Nasoesophageal tube)과 비강위관(Nasogastric tube) 삽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_개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