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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원발성 면역매개성 혈소판감소증에서 비장을 적출해야 하는 이유.
- 2022.07.27 개와 고양이의 치매 발병율
- 2022.07.27 PSS 수술전 관리는 어디까지 하면 될까?
- 2022.07.26 반려견과 반려묘의 마취 사망율
- 2022.07.26 고양이 전염성 신부전
- 2022.07.26 단두종증후군은 호흡기 뿐 아니라 소화기 질환도 고려해야
- 2022.07.25 만성 저산소성 폐질환이 있는 개에서의 적혈구증다증
- 2022.07.24 고양이 회음허니아 수술의 예후
- 2022.07.23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진통제 적용
- 2022.07.22 카페이병(Caffey disease)가 발생한 고양이 증례
- 2022.07.21 고양이 치아가 이상하다면? 무릎이...
- 2022.07.20 개, 고양이 식도관의 부작용
- 2022.07.19 개혈액을 고양이에게 수혈? 제노트랜스퓨전
- 2022.07.18 리미지비? 리미바일 신드롬.
- 2022.07.18 기침의 원인 : 반려견 중심
- 2022.07.17 만성신부전 고양이의 생존은 마그네슘 농도에 달렸다?
- 2022.07.16 고양이 방실차단에서 cilostazol 적용
- 2022.07.15 경련 반려견의 응급처치 : 미다졸람, 레베트라세탐 적용 루트
- 2022.07.14 고양이 간지러움증에 구토억제제를?
- 2022.07.13 스핑크스 고양이의 품종특이성/선천성 질환 sphynx
- 2022.07.11 당뇨 고양이에서 자동혈당계가 쓸만할까?
- 2022.07.10 고양이 다이어트 방법
- 2022.07.09 반려견/반려묘의 검은색 혈변, 흑변
- 2022.07.08 반려견/반려묘의 붉은 혈변의 원인 (반려견 중심)
- 2022.07.08 반려견/반려묘의 설사 원인 (반려견 중심) , 설사 기준
- 2022.07.08 국소마취제 독성의 해독 방법
- 2022.07.07 어린 고양이도 폐종양이 생길 수 있다.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때문에...
- 2022.07.06 당뇨병과 췌장염을 동시에 앓는 고양이 환자.
- 2022.07.05 입원한 고양이 환자의 식욕부진의 모든것
- 2022.07.04 항경련제인 조니사미드(zonisamide)의 반려견 환자의 신규 희귀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