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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7.04 프랜치 불독의 유전성/ 품종특이성 질환
  2. 2022.07.03 기흉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allogenic blood patch
  3. 2022.07.03 고양이 근위축 평가 기준
  4. 2022.07.02 반려견과 고양이의 췌장 수술은 어느정도 위험한가?
  5. 2022.07.01 사람 면역글로불린 투약후 발생한 용혈성 빈혈 반려견 1마리 증례
  6. 2022.06.30 bullar가 있는 반려견의 폐엽 절제술을 해야 할까?
  7. 2022.06.29 연구개 노장 수술의 효과
  8. 2022.06.28 반려견 경추 디스크의 치료 후 재발에 관한 최신 지견
  9. 2022.06.27 개와 고양이의 포도 중독에 대한 최신 지견
  10. 2022.06.26 천식고양이? 심장사상충 검사부터 해보길.
  11. 2022.06.25 고양이 혓바닥의 종양?
  12. 2022.06.24 고양이 요도루 성형수술의 예후
  13. 2022.06.23 고양이 각막손상을 대수롭지 않게 볼 수 없는 이유
  14. 2022.06.22 만성적인 폐 질환에 의한 저산소증이 개의 적혈구증다증을 유발할까?
  15. 2022.06.21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다가 발견한 결절? par - ovarian nodules
  16. 2022.06.20 단백소실성 장질환의 전반적인 진단과 치료 방향
  17. 2022.06.19 고양이 신부전 환자에서 저용량의 진통 처치는 위험한가?
  18. 2022.06.18 고양이 discospondylitis : 척추디스크염? 디스크척추염?
  19. 2022.06.17 고양이 섬유상피증식증 치료는 중성화 수술이 답
  20. 2022.06.17 보스턴테리어의 품종특이성/유전성 질환
  21. 2022.06.16 생리식염수로만 하던 분무치료, 다시 항생제를 넣어야 할때?
  22. 2022.06.15 반려견의 세균성 방광염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23. 2022.06.14 닥스훈트의 선천성 / 품종특이성 질환
  24. 2022.06.14 강아지나 고양이의 정기적인 치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
  25. 2022.06.13 고양이 high-rise syndrome 혹은 butterfly syndrome의 생존율?
  26. 2022.06.12 doxorubicin으로 항암 치료할때 maropitant 만으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27. 2022.06.12 반드시 유치를 발치해야 하는경우 /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
  28. 2022.06.11 Antech에서 보내준 작은 선물?
  29. 2022.06.11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치료제 : 렘데시비르 적용
  30. 2022.06.10 고양이 AB형은 에이즈에 안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