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1033
반응형
반응형
- 2022.07.04 프랜치 불독의 유전성/ 품종특이성 질환
- 2022.07.03 기흉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allogenic blood patch
- 2022.07.03 고양이 근위축 평가 기준
- 2022.07.02 반려견과 고양이의 췌장 수술은 어느정도 위험한가?
- 2022.07.01 사람 면역글로불린 투약후 발생한 용혈성 빈혈 반려견 1마리 증례
- 2022.06.30 bullar가 있는 반려견의 폐엽 절제술을 해야 할까?
- 2022.06.29 연구개 노장 수술의 효과
- 2022.06.28 반려견 경추 디스크의 치료 후 재발에 관한 최신 지견
- 2022.06.27 개와 고양이의 포도 중독에 대한 최신 지견
- 2022.06.26 천식고양이? 심장사상충 검사부터 해보길.
- 2022.06.25 고양이 혓바닥의 종양?
- 2022.06.24 고양이 요도루 성형수술의 예후
- 2022.06.23 고양이 각막손상을 대수롭지 않게 볼 수 없는 이유
- 2022.06.22 만성적인 폐 질환에 의한 저산소증이 개의 적혈구증다증을 유발할까?
- 2022.06.21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다가 발견한 결절? par - ovarian nodules
- 2022.06.20 단백소실성 장질환의 전반적인 진단과 치료 방향
- 2022.06.19 고양이 신부전 환자에서 저용량의 진통 처치는 위험한가?
- 2022.06.18 고양이 discospondylitis : 척추디스크염? 디스크척추염?
- 2022.06.17 고양이 섬유상피증식증 치료는 중성화 수술이 답
- 2022.06.17 보스턴테리어의 품종특이성/유전성 질환
- 2022.06.16 생리식염수로만 하던 분무치료, 다시 항생제를 넣어야 할때?
- 2022.06.15 반려견의 세균성 방광염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 2022.06.14 닥스훈트의 선천성 / 품종특이성 질환
- 2022.06.14 강아지나 고양이의 정기적인 치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
- 2022.06.13 고양이 high-rise syndrome 혹은 butterfly syndrome의 생존율?
- 2022.06.12 doxorubicin으로 항암 치료할때 maropitant 만으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 2022.06.12 반드시 유치를 발치해야 하는경우 /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
- 2022.06.11 Antech에서 보내준 작은 선물?
- 2022.06.11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치료제 : 렘데시비르 적용
- 2022.06.10 고양이 AB형은 에이즈에 안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