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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앓고난 강아지는 몇일 후쯤 갑상선검사를 해야 할까?
- 2024.06.07 쿠싱병 관리 안하면 반려견은 빨리 죽습니다.
- 2024.06.05 고양이 치은염/구내염의 심각도 평가 기준 1
- 2024.06.03 파티칼라 코카스파니엘이라면 주의하시라.
- 2024.06.01 고에코로 관찰되는 개의 PDJ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2024.05.30 반려견 심장 초음파 검사의 새 지표?
- 2024.05.28 고양이 간종양 수술을 하기전에 CT 촬영을 추천합니다.
- 2024.05.26 고양이 턱드름 원인
- 2024.05.26 반려견과 고양이의 심장 기저부 종양의 CT 결과 분석
- 2024.05.26 강형욱 훈련사와 레오: 펫로스의 아픔을 이해하고 사회적 지지를 보내야 할 때 4
- 2024.05.26 존엄한 이별, 안락사: 수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윤리적 딜레마와 해결책 - 강형욱 훈련사의 레오 안락사 논란을 중심으로
- 2024.05.24 수컷 고양이 중성화, 특히 잠복고환일 경우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하는 이유
- 2024.05.22 강아지 살충제 중독에 투석 즉, 혈장교환술이 필요
- 2024.05.20 원인미상의 수막뇌염(MUO)을 앓고 있는 개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단독요법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시타라빈 병용요법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 결과
- 2024.05.18 개의 선천성 문맥대정맥단락에서 간내 단락과 간외 단락에 따른 혈액학적 차이
- 2024.05.16 변비 고양이에서 관장제 투여 부작용
- 2024.05.14 고양이에서 고칼륨혈증을 동반한 제4형 신세뇨관 산증(Renal Tubular Acidosis type IV)이 알도스테론 저항성(Aldosterone Resistance)에 의해 발생한 사례
- 2024.05.12 비강식도관(Nasoesophageal tube)과 비강위관(Nasogastric tube) 삽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_개와 고양이
- 2024.05.10 고양이 피부가 죽죽?
- 2024.05.08 고양이는 하루에 몇번 화장실을 가나?
- 2024.05.06 신우신염 고양이 진단에서 SAA의 역할?
- 2024.05.04 폐혈전에 의한 폐동맥고혈압 반려견의 치료
- 2024.05.02 정상개의 뇌척수액 속도
- 2024.04.30 갈색세포종 고양이에서의 수술
- 2024.04.28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개에서 과연 인간 면역 글로불린은 효과가 있을까? 1
- 2024.04.25 보더콜리의 포획 호중구 증후군 2
- 2024.04.23 개의 원스텝 방광루 조성 장비의 안정
- 2024.04.21 당신의 강아지가 고지혈증이 있다면?
- 2024.04.19 PSS 수술할때 아멜로이드링이나 테잎을 꼭 써야 하나? 1
- 2024.04.17 고양이도 나병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