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겉핥기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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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강아지나 고양이의 정기적인 치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
- 2022.06.13 고양이 high-rise syndrome 혹은 butterfly syndrome의 생존율?
- 2022.06.12 doxorubicin으로 항암 치료할때 maropitant 만으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 2022.06.11 Antech에서 보내준 작은 선물?
- 2022.06.11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치료제 : 렘데시비르 적용
- 2022.06.10 고양이 AB형은 에이즈에 안걸린다고?
- 2022.06.09 갑상선 종양이 생긴 반려견을 꼭 수술을 해야 할까?
- 2022.06.08 고양이 각막 종양의 항암 안약 처방
- 2022.06.07 고양이는 정말로 밥먹을때 수염이 그릇에 닿으면 스트레스를 받는가?
- 2022.06.07 신생아가 반려동물 2마리 이상과 접촉해야 하는 이유
- 2022.06.06 폐렴 강아지/고양이는 언제 퇴원 시킬 수 있는가?
- 2022.06.05 항생제 반응성 장 질환에서 tyrosin 투여?
- 2022.06.04 고양이 항진균제 신약, isavuconazole
- 2022.06.03 중성화 수술 이후 식욕 증진을 위한 약물?
- 2022.06.02 말티즈에서 보일 수 있는 발작성 운동이상증
- 2022.06.01 경련약을 먹이면 오히려 경련을 하는 강아지?
- 2022.05.31 아무리 봐도 정상인 고양이가 심잡음이 들린다면?
- 2022.05.30 고지혈증, 비만 강아지는 결석을 주의하세요.
- 2022.05.29 초음파와 내시경 포셉을 이용한 방광 조직생검 방법
- 2022.05.28 바늘먹은 시츄
- 2022.05.27 고양이 비뇨생식기계 이형성증에 의한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
- 2022.05.22 반려견이 꼬치나무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 2022.05.21 고양이 치매 (인지장애)의 주요증상은?
- 2022.05.20 흉수가 있는 고양이 환자가 혈전증에 더 위험하다?
- 2022.05.19 반려견 췌장염에 대한 최신 지견
- 2022.05.18 반려견에서의 휴대용 자동주사기의 적용?
- 2022.05.17 폐 초음파 검사상 폐혈전증 환자에서 보일 수 있는 wedge sign에 대한 논문
- 2022.05.16 중성화수술을 하면 교통사고 사망율을 낮춘다고?
- 2022.05.15 쿨링 스프레이가 동물 치료에 도움이 될까?
- 2022.05.14 특발성 비 미란성 면역매계 다발성관절염에서 단백뇨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