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겉핥기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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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진통제인 카프로펜 중독 반려견에서 혈장교환술의 효과
- 2022.05.12 혈청내 zolulin 수치로 반려견의 만성장질환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까?
- 2022.05.07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만성신부전을 동시에 앓는 고양이
- 2022.05.06 IMHA에서 혈장교환술의 적용.
- 2022.05.05 고양이 사료 vs 집밥?
- 2022.05.04 발생 원인에 따른 급성 신부전 환자의 장기생존율
- 2022.05.01 반려견의 초음파 검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2022.05.01 자궁축농증의 내과치료
- 2022.04.30 반려견의 식도 정맥류 케이스
- 2022.04.29 담낭 점액종의 초음파 소견과 임상증상에 대한 논문
- 2022.04.28 사료 vs 직접만들어 먹이는 강아지밥
- 2022.04.27 개에서 심내막염 진단 기준
- 2022.04.26 기관지연화증 환자의 폐동맥 고혈압
- 2022.04.25 고양이의 경피적 카테터 삽입술의 효용성
- 2022.04.24 풀씨가 근위 요관까지 들어갈 수 있다/없다? 세상에 이런일이
- 2022.04.23 고양이 폐농양에 대한 내과적 치료 증례
- 2022.04.22 반려견 발가락 종양
- 2022.04.21 개와 토끼간 이종 수혈 가능할까? 그리고 고양이는?
- 2022.04.20 교상 이후 발생한 개의 ADH 과분비 증후군
- 2022.04.19 노령의 카바리안 킹 찰스 스파니엘의 간대성근경련증
- 2022.04.18 반려견 HCM 증례들에 대한 고찰
- 2022.04.17 고양이 위 게실 증례
- 2022.04.17 슬개골 탈구 수술은 언제하는게 좋은가?
- 2022.04.16 고양이 피부림프종 증례에 대한 논문
- 2022.04.15 고양이 낭샘종 증례들에 관한 논문
- 2022.04.14 고양이 혈전증의 치료법
- 2022.04.13 급성 췌장염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2022.04.13 디스크에 의한 췌장염 발생 가능성
- 2022.04.12 prednisolone과 azathioprine을 이용한 SRMA 치료
- 2022.04.12 고양이 눈물샘의 위치와 눈물관의 위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