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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암처럼 보이지만 암이 아닐 수 있다.
- 2023.03.06 퍼그의 척수질환 최신 지견
- 2023.03.04 담관 파열한 고양이 증례
- 2023.03.02 기관협착이 있는 강아지라면 간 간강을 챙길것
- 2023.02.28 비글의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 2023.02.24 고양이 항공이동시 의학적으로 고려해야 할점들에 대한 자료.
- 2023.02.22 황달이 없다고 담낭 파열을 배제하지 말라.
- 2023.02.20 사람 알부민을 투여 받은 강아지에서 발생한 급성 신부전 치료
- 2023.02.19 고양이와 강아지의 하임리히법
- 2023.02.18 간종양이 있는 반려견에서 세침 흡인검사는 위험한가?
- 2023.02.16 드물지만 고양이 chemodectoma 증례
- 2023.02.14 반려견 장 종양에서 CT 촬영의 유용성
- 2023.02.12 용혈성 빈혈의 진단과 치료에서 당화혈색소의 역할
- 2023.02.10 히말라얀 고양이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 2023.02.09 강아지는 겨드랑이에서 체온 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
- 2023.02.08 샴 고양이의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1
- 2023.02.06 반려견, 고양이의 치악력
- 2023.02.05 반려견의 bullae의 특성, 마취의 위험성?
- 2023.02.04 반려견의 충혈 : 눈이 빨갛게 된 이유
- 2023.02.04 심장질환 환자에서 이뇨제 저항성의 원인과 대책
- 2023.02.02 고양이 심장초음파 M-mode 정상 기준
- 2023.02.01 노르웨이안 포레스트 고양이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 2023.01.31 개의 후각능력 : 사람과 비교하여
- 2023.01.31 chatGPT에게 TNR의 효과에 대해 물어보았다.
- 2023.01.31 길고양이 TNR과 함께 밥도 줘야 한다. 1
- 2023.01.30 TNR로 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했다는 논문
- 2023.01.30 TNR은 과연 폐지해야 하는가?
- 2023.01.30 러시안 블루 고양이의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 2023.01.28 렉돌 고양이 품종특이성 / 유전성 질환 1
- 2023.01.24 매인쿤의 품종특이성 / 선천성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