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겉핥기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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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황달이 없다고 담낭 파열을 배제하지 말라.
- 2023.02.20 사람 알부민을 투여 받은 강아지에서 발생한 급성 신부전 치료
- 2023.02.18 간종양이 있는 반려견에서 세침 흡인검사는 위험한가?
- 2023.02.16 드물지만 고양이 chemodectoma 증례
- 2023.02.14 반려견 장 종양에서 CT 촬영의 유용성
- 2023.02.12 용혈성 빈혈의 진단과 치료에서 당화혈색소의 역할
- 2023.02.09 강아지는 겨드랑이에서 체온 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
- 2023.02.05 반려견의 bullae의 특성, 마취의 위험성?
- 2023.01.31 개의 후각능력 : 사람과 비교하여
- 2023.01.31 길고양이 TNR과 함께 밥도 줘야 한다. 1
- 2023.01.30 TNR로 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했다는 논문
- 2023.01.30 TNR은 과연 폐지해야 하는가?
- 2023.01.22 아깽이에서 만성적인 저혈당증이 진행한다면?
- 2023.01.20 1살짜리 개에서 종양이 생길 수 있는가? 염증성 근섬유모세종
- 2023.01.19 고양이 백내장 수술의 예후_수술 해야 하는가?
- 2023.01.18 금속 이물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이유. 반려견, 고양이 모두
- 2023.01.16 단두종 강아지의 수면무호흡증 치료 방법
- 2023.01.14 고양이 췌장염, 어디까지 가봤니?
- 2023.01.08 반려견 급성췌장염의 후유증, 심장병
- 2023.01.06 슬개골 탈구 vs 십자인대 단열
- 2023.01.05 고양이 백내장이 발생할 확률은?
- 2023.01.05 샴푸로 강아지 말라세지아 치료할 수 있나?
- 2023.01.04 저용량 멜록시캄의 항암중인 고양이 적용
- 2023.01.02 고양이 후천적 유문부협착증의 치료
- 2023.01.01 고양이 흉부 방사선 만으로 심인성 폐수종을 진단할 수 있을까?
- 2022.12.30 아토피 강아지가 성격이 더럽다? 간지러움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 2022.12.26 새로 나온 반려견 만성신부전 조기진단
- 2022.12.24 에디슨 진단을 위한 검사들은 왜 복잡하고 다양한가?
- 2022.12.18 고양이 췌장염은 과잉진단되고 있는건가?
- 2022.12.18 우리집 고양이가 췌장염에 걸릴 확률?